이름 풀이 · 성명학
이름 한자의 획수로 보는 오격과 81수리, 수리오행. 내 이름에 담긴 기운의 흐름을 편안하게 살펴보세요.
성명학, 이렇게 봅니다
수리성명학은 이름을 이루는 한자의 획수를 기본으로 삼습니다. 획수를 조합해 오격(五格), 곧 천격·인격·지격·외격·총격을 만들고, 각 격의 수를 81수리의 길흉과 수리오행(목·화·토·금·수)으로 풀이합니다. 그중 성과 이름 첫 자를 더한 인격(人格)이 성격과 중년의 흐름을 보는 가장 중요한 주운(主運)입니다.
획수는 원획법으로 셉니다. 삼수변(氵)은 물 수(水)로 4획, 초두머리(艹)는 풀 초(艸)로 6획처럼 부수의 원형을 기준으로 하지요. 그래서 같은 한글 이름이라도 쓰인 한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름의 뜻과 한자가 궁금하다면 이름 풀이를, 타고난 기운이 궁금하다면 사주를 함께 살펴보셔도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성명학(수리성명학)이 무엇인가요?
이름을 이루는 한자의 획수를 바탕으로 사람의 성향과 기운의 흐름을 살피는 전통 이론입니다. 획수를 오격(五格)으로 나누고, 각 격을 81수리의 길흉과 오행으로 풀이합니다. 송나라 채구봉의 81수원도에 뿌리를 둡니다.
오격(五格)은 어떻게 나뉘나요?
천격(성씨·조상), 인격(성+이름 첫자, 가장 중요한 주운), 지격(이름·초년운), 외격(성+이름 끝자, 사회운), 총격(전체·말년운)으로 나눕니다. 이 중 인격이 성격과 중년운을 보는 핵심입니다.
왜 한글이 아니라 한자 획수로 보나요?
같은 «민준»이라도 어떤 한자를 쓰느냐에 따라 획수와 뜻이 달라집니다. 성명학은 한자의 획수(원획)를 기준으로 하므로, 이름에 쓰인 실제 한자를 알아야 정확합니다. 한자를 모르면 획수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어요.
원획법이 무엇인가요?
부수의 원래 형태로 획수를 세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삼수변(氵)은 «물 수(水)»로 보아 4획, 초두머리(艹)는 «풀 초(艸)»로 6획으로 셉니다. 그래서 옥편의 획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름이 «흉»으로 나오면 나쁜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명학에는 여러 유파가 있고, 하나의 격이 아니라 전체 균형으로 봅니다. 이 풀이는 자신을 이해하는 이야기일 뿐 확정된 예언이 아니며, 개명 등 중요한 결정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이름 풀이는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을 주는 이야기이며, 확정된 예언이나 개명의 근거로 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명학에는 여러 유파가 있어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